현지 한국인 가이드와 함께 즐기는 

타이루거 협곡 & 화련 근교 투어

두부투어의 대만 화련 투어는 화련역에서 출발하는 프리미엄 드라이빙 투어 프로그램입니다. 

현재 타이루거 협곡은 복구 공사로 인해 일부 트래킹 코스가 개방되지 않아, 차량 이동 위주의 드라이빙 투어로 진행됩니다. 

하지만 그 대신 화련이 자랑하는 매력적인 명소들을 여유롭게 둘러보실 수 있어요. 

탁 트인 태평양의 풍광과 몽돌 해변이 어우러진 칠성담, 대만에서 가장 잘 보존된 일본식 사찰인 경수원, 그리고 구름과 산, 호수가 어우러져 신비로운 풍경을 선사하는 운산수는 특히 추천드리는 코스랍니다. 

또한 가이드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 가이드가 동행하여 타이루거 협곡의 역사와 이야기는 물론, 대만 문화와 생활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까지 전해드립니다. 투어가 끝날 무렵이면, 여러분의 눈에 비치는 대만은 조금 더 특별하고 새롭게 다가올 거예요.


시간이 느리게 흘러 여유있는 대만으로 초대합니다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도시, 대만 화련. 푸른 산과 넓은 바다, 그리고 깨끗한 공기가 어우러져 여행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는 곳입니다. 

 한국 사람들이 동해 바다에서 위로를 찾듯, 대만 사람들 역시 여유를 누리기 위해 화련의 드넓은 바다를 찾습니다. 

 혹시 바쁜 일상 속에서 스스로를 돌아볼 여유가 없으셨다면, 이제는 잠시 멈추어 보세요. 

탁 트인 태평양의 바람과 깊은 자연이 기다리는 도시, 화련에서 진짜 휴식을 만나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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